상품요약

상품종류 : 직장인 신용대출

투자금 모집이 완료되어 대출이 실행된 경우 대출계약을 철회할 수 없습니다.

대출대상

만 22세 이상 & 연 소득 2500만 이상 현 직장 재직 3개월 이상 혹은 연 소득 2000만 이상~2,500만 원 미만 현 직장 재직기간 1년 초과 &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중 당사 심사기준을 충족하는 고객

대출한도

최소 200만원 ~ 최대 5,000만원 (개인의 신용평점에 따라 차등적용)

상환방식

원리금균등분할상환 : 종료일(만기일)까지 매월 원리금 분할하여 상환

만기일시상환 : 이자만 납입하다가 종료일(만기일)에 원금 전액 상환

대출기간

원리금균등분할상환 : 최장 3년 (3 · 6개월 / 1 · 2 · 3년)

만기일시상환 : 최장 1년 (3 · 6개월 / 1년)

중도상환수수료

1.8%

플랫폼이용료

0 ~ 최대 3%

부대비용(신용조회비용)

면제

이자 부과시기

매월 후취

이자 계산방법

이자는 대출원금에 이율과 일수를 곱한 후 365일(윤년 366일)로 나누어 산출(원단위 미만 절사)

일수 계산은 여신당일로부터 기일 또는 상환일 전일까지 계산(한편넣기)
※ 위 내용에도 불구하고 다음의 여신은 여신당일부터 기일 또는 상환일까지 계산

• 대출당일에 회수되는 대출
• 연체기간이 1일인 연체대출채권

원금 또는 이자의 상환시기 및 방법

만기일시상환 : 원금은 만기에 일시상환, 이자는 일정주기(매월 등) 단위로 납부

원리금균등분할상환 : 분할상환원금 및 이자를 일정주기(매월 등) 단위로 납부
※ 선택하시는 대출방식 및 상품별로 원금/이자의 상환시기 및 방법이 일부 상이할 수 있으므로, 취급 시 작성하시는 대출거래약정서의 실행방법 및 이자지급방법 내용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출금리

최저 4.21% ~ 최고 16.99% (조회기준일: 2024.08)

고정금리 : 대출 실행 시 결정한 금리가 대출기간 동안 동일하게 적용되는 금리입니다. 다만, 대출 신청일과 실행일이 다른 경우, 대출금리가 신용상태에 따라 대출 실행시점에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출금리 결정 요인 : 대출시점에 기간별 금융채 기준금리와 자체 신용평가시스템으로 산출한 차입자의 AI등급별 EL(예상부도율), 투자자 마진율 등을 반영한 회사의 연계대출금리 산정기준에 따라 결정됩니다.

연체이자율(지연배상금률)

연체금리는 [대출금리 + 연체가산금리]로 적용합니다.

• ⇨ 연체가산금리는 3%를 적용합니다.
• ⇨ 연체이자율(지연배상금률)은 연체가산금리를 더하여 최고 연 19.9% 이내로 합니다. 다만, 연체가산금리를 더한 지연배상금률과 플랫폼이용료 등을 합하여 최고이자율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대부업법이 정한 최고이자율 범위 내로 제한됩니다.

거래의 제한

연체여신 보유자로서 연체정보가 등록된 경우 대출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여기서 '연체'란 신용정보관리 규약상에 의거 한국신용정보원 및 신용평가회사의 신용도판단정보상에 ‘연체’로 등록됨을 의미하며, 대표적인 항목으로는 대출금연체, 신용카드대금연체, 할부금융대금연체, 매입외환연체 등이 있습니다.

유의사항

고객님의 대출심사 결과에 따라 대출한도가 차등 적용되며 대출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연체내역 보유 및 당사 심사 기준 미달일 경우 대출 신청이 불가합니다.

대출약정 조건에 따라 대출이자 또는 원금을 약정한 날에 납입(상환)하지 않을 경우 연체이자율이 적용되며, 고객신용도 하락, 만기 전 원리금 전액 변제 의무의 발생, 상계 등 법적 절차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외사기대출 방지를 위해 해외에서는 대출 신청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상환능력에 비해 대출금이 과도할 경우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으며, 개인신용평점 하락 시 금융거래 관련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상기 설명은 상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함이며 실제 상품의 계약은 적용을 받습니다. 금융소비자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제 19조 제1항에 따라 본 대출 상품에 대하여 설명받을 권리가 있으며, 본 대출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안내는 법령 및 내부통제기준에 따른 관련 절차를 거쳐 제공됩니다.

준법감시인 심의필_01_2407_02호(2024.07.15)